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은 31일 서울 도심이 텅 비어있는 것(왼쪽 사진)과 대조적으로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오른쪽 사진)에 차량이 가득하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6.07.31 16:29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은 31일 서울 도심이 텅 비어있는 것(왼쪽 사진)과 대조적으로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오른쪽 사진)에 차량이 가득하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