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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은 31일 서울 도심이 텅 비어있는 것(위 사진)과 대조적으로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아래사진)에 차량이 가득하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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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07.31 16:21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은 31일 서울 도심이 텅 비어있는 것(위 사진)과 대조적으로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아래사진)에 차량이 가득하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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