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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10여미터 높이에서 하얗게 흘러내린 물줄기가 마치 한 마리 백룡같아서 이름 붙여진 전남 구례군 금산리 용지동 계곡 백룡폭포에서 피서객들이 물장난을 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구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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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07.31 13:11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10여미터 높이에서 하얗게 흘러내린 물줄기가 마치 한 마리 백룡같아서 이름 붙여진 전남 구례군 금산리 용지동 계곡 백룡폭포에서 피서객들이 물장난을 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구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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