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골프포토] "프로캐디의 퍼팅 라인 살피기"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골프포토] "프로캐디의 퍼팅 라인 살피기"
AD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퍼팅 라인이 잘 보여서."


세계랭킹 14위 패트릭 리드(미국)의 캐디 케슬러 크레인의 '장인정신'이다. 2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스프링필드의 발터스롤골프장(파70ㆍ7428야드)에서 열린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98번째 PGA챔피언십(총상금 1000만 달러) 18번홀(파5) 그린이다. 초반 6개 홀에서 4타를 까먹었던 리드는 이 홀에서 버디를 잡는 등 이후 4개의 버디를 솎아내며 기어코 이븐파로 균형을 맞춰 공동 36위에 올랐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