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신한카드 아름인 해외봉사단";$txt="";$size="550,309,0";$no="201607281403025958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신한카드가 사단법인 해비타트와 미얀마에서 아름인도서관을 건립했다고 28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제6기 아름인 해외봉사단이 미얀마 아름인 도서관을 완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완공식에는 미얀마 양곤 지방정부 관계자 등 현지 관계자들과 아름인 해외봉사단 등이 참여했다.
아름인 해외봉사단은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미얀마 양곤 달라에 위치한 초등학교에 아름인도서관을 만들었고, 운동장, 교실 등 노후 환경을 개선했다. 현지 아동을 대상으로 예체능 교육과 지역 주민의 각종 문화 교류 등 봉사활동도 펼쳤다.
미얀마 아름인도서관은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이어 해외 3호 도서관이다. 국내에는 438개가 구축돼 있다.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은 "신한카드의 글로벌 전략과 연계해 따뜻한 금융을 세계로 전파하는 계기가 된 것"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