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NH농협은행 서울강서사업부는 국내 거주중인 일본인 주부를 대상으로 ‘행복채움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이스피싱 및 파밍 등 금융사기예방, 금융재테크 등 금융교육과 함께 전월세 거래 시 주의할 점 등 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복채움금융교실은 소외계층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금융재테크, 우리아이 미래설계, 행복한 가정만들기 등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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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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