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익 소각 위해 1.8조 규모 자사주 매입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삼성전자는 이익 소각을 위해 보통주 99만주 기타주 23만주를 각각 장내매수키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취득예정 금액은 각각 1조51117억원, 2808억원이다. 취득예상기간은 이달 29일부터 10월28일까지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