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안국약품이 중국 퍼스트 드래곤 인터내셔널 디벨롭먼트 리미티드(First Dragon International Development Limited)와 178억원 규모 가루형 발기부전치료제 '그래서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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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기자
입력2016.07.27 13:12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안국약품이 중국 퍼스트 드래곤 인터내셔널 디벨롭먼트 리미티드(First Dragon International Development Limited)와 178억원 규모 가루형 발기부전치료제 '그래서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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