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LG디스플레이는 27일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중국 고객향 출하·인터치 제품 수요 증가로 모바일 제품별 매출 비중이 전 분기보다 4%p 늘어난 27%"라고 밝혔다.
이어 "노트북·타블렛 제품 비중은 전 분기보다 6%p 줄어든 18%, 모니터 제품 비중은 전분기보다 1%p늘어난 16%, TV 제품 비중은 전분기보다 1%p 늘어난 38%"라고 설명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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