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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그늘진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을 지원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발대식’이 25일 광주시 남구 월산동주민센터에서 열렸다. 발대식에는 동복지호민관협의체 및 통장, 새마을부녀회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희망전도사 역할 수행을 다짐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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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07.26 11:02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그늘진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을 지원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발대식’이 25일 광주시 남구 월산동주민센터에서 열렸다. 발대식에는 동복지호민관협의체 및 통장, 새마을부녀회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희망전도사 역할 수행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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