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SK하이닉스는 26일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전장사업 관련해선 자율주행 수준까지는 품질이 못 미치지만 앞으로 품질을 갖춰나가겠다"며 "ADAS(안전운전지원시스템)과 자율 주행 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SK하이닉스는 카인포테인먼트 컨슈머 제품 시장에서 10% 정도 차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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