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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공자학원(원장 장석주)이 운영하고 있는 광주광역시 중국과 친해지기 지원센터(센터장 장석주)는 지난 23일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열린 광주 프린지페스티벌에서 찾아가는 상담센터를 운영했다.
이날 지원센터는 행사를 찾은 재광주 중국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원센터와 광주광역시를 소개하고 설문조사 및 상담을 통해 고충을 나누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또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중국 전통 차를 전시하고 시음하도록 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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