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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높은 습도와 기온으로 인해 전국이 후텁지근하면서 불쾌지수가 절정에 다른 24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물싸움에 참가한 시민들이 시원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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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7.24 14:5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높은 습도와 기온으로 인해 전국이 후텁지근하면서 불쾌지수가 절정에 다른 24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물싸움에 참가한 시민들이 시원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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