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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컵 男농구, 이집트에 74-73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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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존스컵 첫 경기에서 이집트에 패배했다.


한국은 23일 대만 뉴타이페이에서 열린 제 38회 윌리엄존스컵 이집트와의 첫 경기에서 73-74로 패했다. 한국은 이승현이 13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변기훈은 3점 슛 세 개로 13점을, 허일영이 3점슛 네 개로 12점을 넣었다.


한국은 4쿼터 변기훈, 허일영 등의 석 점 슛을 앞세워 한 점차까지 추격했으나 역전에 실패했다. 한국은 3점 슛 열 개로 4쿼터 외곽에서 앞섰으나 2점 슛이 45.9%밖에 되지 않아 패하고 말았다. 한국은 24일 오후 6시 미국과 경기를 치른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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