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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국의 싱어송 라이터이자 래퍼인 니키 미나즈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역대급 몸매를 뽐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니키 미나즈는 핑크빛 보디수트에 망사 스타킹을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살짝 드러나는 힙라인과 꿀벅지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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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7.22 10:21
수정2016.07.22 10:25
사진 속 니키 미나즈는 핑크빛 보디수트에 망사 스타킹을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살짝 드러나는 힙라인과 꿀벅지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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