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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증강현실 스마트폰 게임 ‘포켓몬 고’의 열풍 속에 피카츄가 주인공 형사로 나오는 영화가 제작된다.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영화사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는 포켓몬 게임을 기반으로 애니메이션과 실제 배우를 혼합한 실사 영화를 만들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포켓몬 고’의 폭발적인 인기로 여러 영화사가 판권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사 측은 내년에 영화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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