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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0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4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평화의 소녀상 작가 김서경씨가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름이 새겨진 동판을 붙이는 평화의 디딤돌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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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07.20 14:16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0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4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평화의 소녀상 작가 김서경씨가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름이 새겨진 동판을 붙이는 평화의 디딤돌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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