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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프랑스건축가가 설계한 `평창라마다호텔&스위트` 호텔분양 오픈과 동시에 청약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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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프랑스건축가가 설계한 `평창라마다호텔&스위트` 호텔분양 오픈과 동시에 청약 쏟아져! 평창라마다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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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No.1 호텔브랜드 “평창라마다호텔&스위트”와 세계 최고의 건축설계가 만났다.

평창라마다호텔&스위트의 건축설계를 세계 최고 명성의 프랑스 건축설계 컴퍼니 TGTFP가 맡아 화제다. TGTFP는 International Urban Design Competition, Les Cles de l’Habitat Durable 등 다수의 수상실적과 Projet urbain a Rennes 등 전 세계 유수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해왔으며, 특히 친환경 웰빙 건축설계 분야에서 탁월한 실력을 보여 온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평창에 들어서는 평창라마다호텔&스위트는 그간 축적된 TGTFP의 노하우를 통해 자연지형을 최대한 활용한 친환경적 설계를 선보여 힐링호텔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건축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계절 다채로운 경관을 한눈에 담고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을 바로 앞에서 즐길 수 있는 수익형호텔이 평창에 들어선다.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에 조성되는 `평창라마다호텔&스위트`가 그 주인공이다. 평창라마다호텔&스위트는 분양형호텔치고는 최고등급인 `라마다 스위트급` 호텔로서 조감도만 봐도 웅장함에 기가 눌려 호텔분양 그랜드오픈 하면서 그동안 평창지역 수익형부동산에 관심이 많았던 수익형부동산 투자자들에게 계속적인 문의전화로 몸살을 앓았다.

사람에게 가장 좋은 기후를 제공하는 해발 700m 고지에 위치해 확 트인 시야 가득 들어오는 태백산맥의 고산준령의 장관과 겨울에는 스키장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조망권을 확보했다. 일년 365일 비수기 없이 레저와 대자연 속 휴양을 즐길 수 있어 풍부한 관광객 유입이 기대된다.


평창라마다호텔&스위트 힐링호텔이 들어서는 횡계리는 개폐회식이 열리는 주경기장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강원도가 올림픽을 기반으로 관광특구로 거듭나기 위해 향후 20년간 3조 3,06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광관개발, 진흥, 주거도시 경관, 교통, 인프라 등 개발 예정이라 지가 상승률 최고인 지역이다.


현재 여러 브랜드의 호텔들이 있지만 그중 가장 돋보이는 브랜드는 세계적인 브랜드인 ‘라마다’이다. 라마다는 전세계 66개국 약 7,380개의 호텔을 운영하며 세계 최다 호텔을 보유한 글로벌 호텔그룹인 윈덤그룹의 대표 브랜드이다. 윈덤그룹은 17개의 호텔브랜드를 보유하고 있고, 전 세계 모든 항공사와 연계된 예약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경쟁력이 뛰어나며 체계적인 시스템과 사후관리로 유명하다. 특히 라마다 한국 공식 에이전시로서 국내 약 50여개 호텔을 운영 및 컨설팅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 전문 운영사 산하HM이 직접 운영을 맡고 있어, 가족들이 필요한 만큼 넉넉히 호텔을 장기이용하고 남는 기간은 세계적인 명성의 전문적인 운영 노하우로 투자수익을 올릴 수 있다.


라마다호텔 중에서도 상위등급의 평창라마다호텔&스위트는 국내 최대 대지 5만8,004㎡, 연면적 5만1,649㎡에 지하3층~지상4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넉넉한 공간을 갖춘 국내 최초 복층형으로 설계한 전객실 테라스호텔 644실, 개인독채형 풀빌라 34실 총 678실과 저층부는 서비스면적으로 개인 잔디정원에 개인 바베큐장을 설치하였다. 또한 평창라마다호텔은 국내최초로 레지던스호텔분양처럼 롱텀스테이(장기투숙)과 취사가 가능하여 내 별장처럼 마음대로 장기 이용할 수가 있으며, 오피스텔처럼 직접 임대도 가능하다. 물론 이용 안 할때는 년8% 수익을 월세처럼 받을 수가 있다.


그리고 사계절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실내외 스파, 가족과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장, 언제나 승마를 체험할 수 있는 돔승마장, 유ㆍ청소년 직업체험관 등 편리한 부대시설과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췄다. 또한 국내 최초의 안티에이징 힐링 호텔을 표방하며 국내최고 의료진 서울 연세S병원의 줄기세포치료 기반 노화방지 의료센터가 들어서게 돼 분양자들에게 멤버십 의료 무료서비스를 제공할 뿐 만 아니라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 전 세계 의료 네트워크를 활용한 의료관광객 수요도 확보할 수 있다.


대관령 역에서 5분, 진부역에서 10분거리에 들어서는 평창라마다호텔&스위트는 서울~강릉 간 KTX가 2017년 완공예정이고 제2영동고속도로와 광주~원주 간 고속도로도 예정되어 있어 서울까지 50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다.


평창라마다호텔&스위트는 알펜시아 리조트, 용평 리조트 등 다양한 레저체험을 바로 앞에서 즐길 수 있으며 오대산 국립공원 (월정사, 상원사) 삼양 대관령 목장, 대관령 양떼 목장, 허브나라 등 아름다운 환경과 대관령 눈꽃축제, 효석문화제, 오대산 문화축전 등 다양한 축제를 365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레저특화도시로서 지리적 프리미엄으로 인해 그 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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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18년세계적 행사를 비롯한 각종 관광개발 호재가 이어지면서 수요가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양양국제공항이 5일에서 10일로 무비자연장 및 개항공항으로 지정되어 국제노선이 확대되면서 공항이용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속초항과 동해항 등을 대항으로 하는 외국 국적의 크루즈를 유치하여 해외관광객 수요도 풍부하다.


평창라마다호텔은 국내 50개 호텔을 운영 및 운영컨설팅하고 있는 산하에이치엠에서 직접운영하며, 국제자산신탁에서 자금관리를 한다. 평창라마다호텔&스위트 모델하우스 관람 및 안내는 전화상담이 가능하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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