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우유와 잘 어울리는 원료 함유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매일유업이 가공유 신제품 ‘매일우유 커피, 초콜릿, 딸기’ 250ml 3종을 출시했다.
‘매일우유 커피, 초콜릿, 딸기’ 250ml 3종은 매일유업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맛 선호도를 한층 높여 누구나 좋아할만한 대중적인 커피와 초콜릿, 딸기 우유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누구나 부담 없이 우유를 즐길 수 있으며 커피, 초콜릿, 딸기 3종으로 다양하게 선보여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신선하고 최적의 영양을 포함한 우유에 원재료 본연의 맛 조화를 이루는 것은 물론 색소를 무첨가해 남녀노소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매일우유 커피’는 우유와 감미로운 커피의 조화로운 맛을 선사하며, ‘매일우유 초콜릿’은 맛과 향이 풍부한 코코아를 통해 더욱 진한 초콜릿 우유를 즐길 수 있으며, ‘매일우유 딸기’는 딸기과즙이 함유되어 딸기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신선하고 맛있는 가공우유인 ‘매일우유 커피, 초콜릿, 딸기’ 250ml 3종을 새롭게 출시하게 됐다”며 “넉넉한 용량과 합리적인 가격에 원재료의 맛은 풍부하게 느낄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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