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 공식 커뮤니티에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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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두타면세점이 전속모델인 송중기가 출연한 웹드라마 '우리가 사랑에 빠진 시간'을 한국과 중국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우리가 사랑에 빠진 시간'은 한국여행을 온 중국인 여주인공이 두타면세점을 방문하면서 남주인공 송중기와 운명적 만남을 갖는 내용으로, 총 5회로 구성됐다.
두타면세점은 중국 최대규모 동영상 사이트 요쿠투도우에서 이번 웹드라마의 티저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자 10억명에 이르는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바이두 티에바와 중국 내 송중기 팬카페 및 파워블로거 등을 통해 웹드라마를 지속 알려나갈 계획이다.
한편 두타면세점은 매주 월요일 공식 SNS에서 에피소드를 공개할 때마다 드라마 스토리와 관련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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