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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0일 서울 중구 두타면세점에서 박서원 두산 전무와 동현수 두산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두타면세점은 총 9개층 중 7개층을 먼저 선보이며 프리오픈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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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05.20 12:14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0일 서울 중구 두타면세점에서 박서원 두산 전무와 동현수 두산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두타면세점은 총 9개층 중 7개층을 먼저 선보이며 프리오픈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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