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여자의비밀' 김윤서, 끈질긴 악연 소이현 내쫓으려 모함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여자의비밀' 김윤서, 끈질긴 악연 소이현 내쫓으려 모함 사진=KBS 2TV '여자의 비밀'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여자의 비밀' 김윤서가 소이현을 내쫓기 위해 꽃뱀으로 몰았다.

19일 밤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는 채서린(김윤서 분)이 자신의 시아버지의 간병인인 강지유(소이현 분)를 쫓아내기 위해 음모를 꾸미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채서린은 시아버지 유만호(송기윤 분)에게 "강지유는 서영시장 개발권을 따내기 위해 한사장(연윤경 분) 측에서 의도적으로 보낸 사람"이라며 한사장과 강지유가 함께 담긴 사진을 건넸다.


이에 유만호는 강지유를 의심하며 몇 가지 시험을 했고 그 결과 채서린이 한 모든 것이 거짓말인 것을 알게 됐다.


유만호는 유장미(문희경 분)과 채서린에게 "다시 이런 짓을 꾸미면 집에서 쫓아내겠다"며 호통쳤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