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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19일 광주 북구청 공원녹지과 관계자들이 본촌근린공원 내 양산제에서 호수 조망권을 향상시키고 수질악화를 해소하기 위해 수초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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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07.19 15:41
수정2016.07.19 15:48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19일 광주 북구청 공원녹지과 관계자들이 본촌근린공원 내 양산제에서 호수 조망권을 향상시키고 수질악화를 해소하기 위해 수초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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