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 보건소(소장 김은숙)는 11일 교육실에서 영양플러스 사업을 받고 있는 임산부와 72개월 미만 유아들을 대상으로 빈혈검사와 신체계측 등의 영양평가를 실시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노해섭
입력2016.07.11 16:32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 보건소(소장 김은숙)는 11일 교육실에서 영양플러스 사업을 받고 있는 임산부와 72개월 미만 유아들을 대상으로 빈혈검사와 신체계측 등의 영양평가를 실시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