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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학진흥원은 20일 오후 3시 홍익대 가람홀에서 인문정신문화 특강 '청춘수업'을 연다. 도전과 꿈에 대한 열정에 목마른 이 시대 청춘들을 위한 현장 밀착형 강연이다. 히말라야 등반과 아마존 마라톤, 80일간 미국 대륙 자전거 횡단 등으로 유명한 청년 모험가 이동진과 올해로 20년 차를 맞는 베테랑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희망을 전한다. 수업은 11월까지 일곱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관심 있는 청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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