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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배우 하정우가 소속사 판타지오와 맺은 전속계약이 오는 9월 종료된다.
이에 따라 향후 하정우의 행보가 연예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1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아직 계약기간이 많이 남아 있어 구체적으로 정한 것은 없다”고 밝혔다.
판타지오(대표 나병준)는 연기자, 뮤지컬 배우, 가수 등 30여명의 유명 아티스트를 보유한 종합 엔터테인먼트로 하정우가 ‘간판 스타’로 활약하고 있다. 따라서 하정우의 향후 거취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하정우는 8월10일 영화 ‘터널’로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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