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15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는 프랑스 니스에서 발생한 테러 영향으로 일제히 하락세로 장을 열었다.
런던시간 오전 8시40분 현재 영국 FTSE 100 지수는 전일대비 0.02% 하락한 6653.03에 거래되고 있으며, 프랑스 CAC 40 지수는 0.38% 내린 4370.14에 거래 중이다.
독일 DAX 지수는 0.17% 내린 10051.60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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