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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복역 KCC스위첸 첨단보안시스템 선보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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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묻지마 범죄를 비롯한 사회범죄 빈번, 안전에 대한 요구 증가
기존 41만화소 보다 4배 이상 선명한 200만화소 CCTV로 보안 강화


성복역 KCC스위첸 첨단보안시스템 선보여 눈길 성복역 KCC스위첸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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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묻지마 범죄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범죄가 많아지면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렇다 보니 건설사들은 범죄 예방과 입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보안, 경비시스템을 특화 시킨 단지들을 선보이고 있다.


과거 아파트 경비시스템은 경비원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다. 1990년 대 초에는 대부분 경비원 1인당 1개 동을 담당하며 보안을 책임졌다. 그러나 아파트 건설업체들과 입주자들이 관리비의 부담과 보안문제로 90년 대 부터 분양된 아파트에는 카드키나 비밀번호를 이용해 외부인들의 침입을 봉쇄하는 무인경비시스템을 도입했다.

2000년 대에 들어서면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중심으로 보안, 경비시스템이 한 단계 발전했다. 전문경비업체와 연계해 보완을 강화시키거나 감시카메라 배치 수를 더욱 늘린 사례가 많았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타워팰리스(2002년 10월 입주)'의 경우 첨단시스템과 전문 경비업체로 중무장해 철통 경비를 선보였다. 시설 보안을 담당하는 사설경비업체 요원 40여명이 24시간 교대 근무하고 아파트 단지 내 지하주차장에만 80여 개의 감시카메라가 작동하는 것을 비롯 복도, 비상계단 등에 설치된 감시카메라가 총 150여 개에 이루었다. 또한 현관 통과 시 지문과 출입증을 보여야 하는 절차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대구 달서구 월성동에서 선보인 ‘월성자이’(2006년 11월 입주)에는 전문경비업체 ‘KT텔레캅’과 업무협약을 맺고 출동 경비시스템을 처음으로 도입하기도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보안, 경비 시스템의 발전은 최근에 와서 IT시스템과의 결합을 통해 더욱 진화를 이뤘다. 지난 4월 현대건설이 광주 광산구 쌍암동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리버파크'의 경우 택배 이용률이 높은 것을 감안해 무인택배시스템을 설치해 배달원과의 직접적인 대면 없이도 편하고 안전하게 수령할 수 있다. 1~2층 저층부에는 가스배관 방범 커버를 설치, 세대 침입 위험을 제거했다. 뿐만 아니라 지하주차장에 LED 기반의 IT기술을 적용, 차량 및 보행자의 동선을 따라 조명이 인도하는 시스템, 차량 번호 인식 시스템 적용, 비상상황 발생시 즉각적인 정보 알림을 통해 보다 빠른 안전을 도모할 수 있는 비상콜 버튼 시스템, U-KEY 소지로 공동현관 출입이 가능한 세대현관 자동출입 시스템 등을 도입해 입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도모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흉흉한 범죄들이 도처에서 일어나면서 사람들의 안전에 대한 요구는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집 조차도 안전하지 않다는 인식이 팽배해졌다"며 "이렇다 보니 건설사들은 보안과 안전에 더욱 각별히 신경 써 입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고자 보안 시스템을 개발하고 도입한 아파트들을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KCC건설은 지난 6월 24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일대에서 선보일 ‘성복역 KCC스위첸’ 모델하우스를 개관했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5층, 3개동 규모로 이 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79~84㎡ 188가구와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37~67㎡ 24실로 구성된다.


성복역 KCC스위첸은 교통편이 우수해 뛰어난 서울 접근성을 자랑한다.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서수지IC가 단지 가까이 있어 강남권으로 20분대 안팎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지난 2월 개통된 신분당선 성복역을 이용해 강남권까지 20분대 도달이 가능하다. 또 포은대로, 경부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분당~내곡간 도시고속도로, 등 다양한 도로망도 인접해 있어 인근의 판교신도시 및 분당신도시의 생활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또한 이 단지는 주거쾌적성은 물론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등도 탁월하다. 단지 북측으로 성복천이 흐르고 있고 남측으로는 응봉산이 있어 쾌적한 환경속에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성복동주민센터와 이마트, 대형 복합쇼핑몰로 조성예정인 롯데몰 등이 인접해 주거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며, 성복초,성복중,효자초,성서중,풍덕고 등의 수지구 명문학군도 밀집해 있다.


상품설계도 탁월하다. 성복역 KCC스위첸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남향 배치에 맞통풍구조로 설계되며 특히, 중소형 면적에 4베이(전용면적 84㎡A) 혁신평면을 선보인다. 여기에 KCC만의 친환경자재 및 고품격 마감재와 주요품목에도 고급 사양제품이 제공된다. 거실 및 화장실 등 세대 내부(침실 제외)에는 LED조명 등이 적용되며, 결로로 인한 곰팡이나 에너지 낭비를 막아주는 단열 설계 기술, 화재시 유독가스로부터 지켜주는 안전한 KCC단열재를 적용할 예정이다.


KCC스위첸만의 특화시스템도 돋보인다. 공동 현관문 자동 열림, 엘리베이터 자동 호출 등은 물론 원터치로 열리는 세대 현관문까지 스마트한 기능을 갖춘 원패스 스마트 키 시스템이 적용되며, 일반 아파트(41만 화소) 대비 4배 이상의 선명한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를 설치했다. 여기에 생활 소음을 최소화 시키기 위해 화장실 배수 배관을 당해층에 배관하여 욕실소음을 최소화한 혁신적인 당해층 배수배관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며, 환기능력이 우수한 창호형 자연 환기 시스템, 또 주차공간을 기존의 주차폭(2.3m) 보다 10~20cm 더 넓게 설계해 편리한 주차환경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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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은 7월12일(화)부터 14일(목)까지 3일간 진행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290만원 대이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및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로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03번지에 마련되어 있으며 현재 개관 중이다. 입주시기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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