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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LG CNS가 정보기술(IT) 전문가로 성장을 꿈꾸는 청소년을 위해 조력자로 나섰다.
LG CNS는 15일 서울 여의도 LG CNS 본사에서 ‘2016 LG CNS IT드림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
‘LG CNS IT드림프로젝트’는 IT전문가를 꿈꾸는 고등학생을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주최하는 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 LG CNS 임직원이 멘토가 돼 진로멘토링과 종합 IT 교육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30명의 IT 드리머(Dreamer)는 여름방학 기간 중 LG CNS 상암 IT 센터 등 실제 IT 현장을 방문해 생생한 산업 체험도 할 수 있게 된다.
발대식을 마친 IT드리머는 경기도 가평 연수원에서 15~16일 양일 간 워크숍을 진행한다. 워크숍 기간 멘토와 함께 성장로드맵 등 앞으로의 도전을 위한 초석을 다질 예정이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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