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4일 물가안정목표제 운영상황 관련 설명회에서 "현재 여러 상황을 볼 때 내년에는 2.0% 수준에 가까운 상승률에 도달할 것으로 본다. 이를 이탈할 가능성은 염두에 두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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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기자
입력2016.07.14 14:27
수정2016.07.14 14:56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4일 물가안정목표제 운영상황 관련 설명회에서 "현재 여러 상황을 볼 때 내년에는 2.0% 수준에 가까운 상승률에 도달할 것으로 본다. 이를 이탈할 가능성은 염두에 두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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