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4일 물가안정목표제 운영상황 관련 설명회에서 "내년은 국제유가가 상승 할 것으로 본다"며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0.2~0.3%포인트 높이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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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기자
입력2016.07.14 14:22
수정2016.07.14 14:56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4일 물가안정목표제 운영상황 관련 설명회에서 "내년은 국제유가가 상승 할 것으로 본다"며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0.2~0.3%포인트 높이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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