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4일 금융통화위원회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물가안정목표를 단년도가 아닌 중기적 시계에서 근접하도록 통화정책을 운용하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이탈했다고 즉각 대응하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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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기자
입력2016.07.14 11:42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4일 금융통화위원회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물가안정목표를 단년도가 아닌 중기적 시계에서 근접하도록 통화정책을 운용하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이탈했다고 즉각 대응하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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