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은 14일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1.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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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기자
입력2016.07.14 09:58
한은은 14일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1.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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