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안전한 먹거리 제공"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성군(군수 이용부)은 하절기 휴가철을 맞이하여 음식점에서 '남은 음식물 다시 제공하는 행위'를 근절하고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보성군은 공무원과 외식업지부,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으로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지난 11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음식점 580개소에 대해 점검하고 있다.
중점 점검 내용은 ▲남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영업장 조리기구 등 위생관리상태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목적 보관여부 ▲종사자의 건강 진단 등 개인위생관리 ▲기타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남은 음식물 재사용 등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할 방침이다.
또한 음식점에서 식사후 남은 음식물을 한군데에 모으는 운동을 전개하고 '남은 음식물 재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홍보 포스터를 대형음식점에 부착할 계획이다.
군은 “식중독 사고가 없는 즐거운 여름 휴가철 나들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도점검과 홍보를 강화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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