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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식중독 비상…우리 가족 건강지키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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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60~70%에 달하는 높은 습도와 30℃을 웃도는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여름철 위생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고온다습한 기후에는 세균 번식이 빠른 속도로 번져나가 식중독 발병률이 더욱더 높아지기 때문이다. 특히 여름철 유행 식중독의 주 원인균인 병원성 대장균은 4시간이면 식중독 발생 수준으로 증식하므로 집안의 모든 음식이 닿는 주방 위생은 각별히 더 신경 써야 한다.


글로벌 주방용품 제조사 월드키친(World kitchen)은 여름과 함께 시작되는 식중독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부적절한 조리과정과 보관으로 여름철 가족들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각종 균들의 번성을 미리 방지하여 청결하고 쾌적한 주방 환경을 만들어주는 조리 관리법을 소개했다.

◆장 보는 순서부터 설거지까지, 사소한 습관까지 철저하게


식중독을 철저하게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재료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조리과정까지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 식중독균은 실온 상태(10℃~40℃)에서 1시간이 지나면 급격히 증식하기 때문에 쇼핑 시에는 쌀이나 라면과 같이 별다른 냉장이 필요 없는 제품을 가장 먼저 구매한 후 채소와 과일, 햄?우유, 육류, 어패류 순으로 구입해야 하며, 곧바로 반대 순서대로 빠른 시간 내에 정리해야 한다. 특히 입에 직접 닿는 식기는 위생성이 뛰어난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설거지 과정에서 세균이 번식할 수 있으므로 빠르게 세척하는 것이 좋다.

디너웨어 브랜드 코렐(Corelle)은 비트렐(Vitrelle™) 유리로 제작되어 음식물 찌꺼기는 물론 오염물질 침투를 막아 세균 번식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다. 비트렐은 3장의 유리 레이어가 압축된 고밀도의 특수 재질로 일반 그릇과는 달리 미세 구멍이나 갈라짐이 없어 촘촘하고 매끈하게 제작된 표면으로 설거지 또는 음식을 담는 과정에서 옮겨질 수 있는 세균침투를 차단할 수 있다.


◆조리도구의 청결이 최우선! 매번 세척이 어렵다면?


다양한 식재료를 손질하는 도마와 칼은 이물질이 남아 세균 번식의 온상이 되기 쉽다. 칼과 도마에 붙은 세균이 음식에 직접 닿아 인체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 깊은 항균과 위생관리가 필요하다.


코렐 코디네이츠 항균 도마는 국내외 의료진과 항균 전문가들이 만든 크로스톤(Kroston) 소재를 적용했다. 크로스톤은 세계적 권위의 미국 FDA와 SGS, NSF, SIAA를 통과한 믿을 수 있는 친환경 순수 향균 물질이다. 이처럼 코렐 코디네이츠 향균 도마는 친환경 순수 향균 물질인 크로스톤 소재의 99.99%의 향균 기능으로 도마를 삶지 않아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폴리프로필렌의 방수기능과 세계적인 향균솔루션인 마이크로밴(Microban™)이 특징인 코렐 코디네이츠의 항균 식탁매트 역시 식탁의 청결을 유지함은 물론 식중독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음식 보관 제대로 하려면 냉장고 보관 위치부터 밀폐용기 활용까지 신경 쓰자


일반적으로 여름철 습기와 음식물 산화를 방지하기 위해 밀폐용기에만 신경을 쓰지만 사실 냉장고 보관시 적절한 냉장 위치에 두지 않는다면 올바른 저장방법이라 보기 어렵다. 냉장고는 위치마다 온도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음식 종류에 따라 보관 위치 역시 달라야 하는 것. 따라서 평소 자주 찾게 되는 냉동 보관 식품은 냉기가 강한 냉동실 위쪽에 두어야 하며 손상이 쉬운 육류나 어패류는 밀폐용기에 담아 그보다 아래 칸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한 수시로 여닫게 되어 온도 변화가 심한 냉장고 문쪽은 되도록 포장 용기 그대로 보관하여야 변질을 막을 수 있다.


파이렉스(Pyrex)의 이지씰(Easy seal)은 내열유리로 만들어져 환경 호르몬과 유해물질에 대한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뚜껑에 내부를 진공상태로 만들어 음식의 보존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에어홀(Air Hole)을 부착하여 변질이 쉬운 채소와 과일류도 처음의 신선함을 유지시켜 준다.


◆냉동 보관으로 안심하기는 금물! 해동과 조리시에도 안전하게, 가열 온도 반드시 확인


해동 시에 필요 이상으로 너무 오랫동안 둘 경우에는 미생물 수 증가와 지방 산패로 수분함량이 급격히 감소하게 되므로 식자재 별 적정 온도와 시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육류의 경우 100g 기준으로 냉장 해동은 영하 4도 12시간 이내, 냉수해동 시에는 영하 20도 1시간 이내로 마쳐야 하며,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필요 양만 밀폐용기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해동 후 바로 조리하는 것이다. 특히 살모넬라와 같은 미생물의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육류와 가금류는 육즙이 분홍색을 띠지 않을 때까지 조리해야 되며, 겉보기에 익은 것처럼 보이더라도 쇠고기, 돼지고기, 생선요리 등은 71℃, 기금류는 82℃ 이상의 고온에서 내부까지 완전히 익혀야 한다.


유리 재질의 쿡웨어 비젼(Visions) 냄비는 고온에도 쉽게 깨지지 않는 ‘글라스 세라믹’ 소재를 선택하여 장시간 열을 가해 조리해도 납, 카드뮴 등과 같은 유해 성분이 검출되지 않는 등 내열성과 친환경성이 돋보인다. 특히 영하 40℃에서 1000℃까지 이르는 고온에서의 급격한 온도 변화도 견딜 수 있기 때문에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 오븐과 가스레인지 모두 사용이 가능하여 여름철 식자재 해동시에도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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