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현대모비스가 7일 정몽구·임영득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임영득 대표이사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신규선임됐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임철영기자
입력2016.07.07 16:04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현대모비스가 7일 정몽구·임영득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임영득 대표이사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신규선임됐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