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7월06일 가장 많이 본 연예/스포츠 기사는 강성민 기자가 쓴 자기 별명이 ‘밤의 황제’라던 강정호…허구연 위원 “스캔들만 피하면 된다”입니다.
다음은 오후 6시 기준 오늘의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입니다.
1위 자기 별명이 ‘밤의 황제’라던 강정호…허구연 위원 “스캔들만 피하면 된다”
2위 美언론 "강정호, 시카코서 성폭행 혐의로 조사"
3위 ‘슈가맨’ UN 김정훈·최정원, 불화 아니라면서…매번 따로 활동한 이유?
4위 ‘냉장고를 부탁해’ B1A4 바로 “맛없다, 안 좋아한다” 트집잡는 태도 논란
5위 '성폭행 피소' 박유천, 다섯 번째 경찰 출석…경찰 "대질조사 고려 중"
6위 김현수, 마에다 상대 1안타…강정호 대타 안타
7위 성폭행 혐의 입증되면…강정호 징계 수위는 어느 정도?
8위 주진모와 열애설 中 장리, 개미허리에 빛나는 여신 미모
9위 배우 김정화, 둘째 득남…“새로운 가족 생겨 기쁘고 감사”
10위 주진모, 中 여배우 장리 허리를 감싸고…열애설 나와
오늘의 아경 종합뉴스 top10도 많이 읽어주세요.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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