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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이마트가 장마철을 맞아 각종 전과 막걸리를 확대 운영한다. 이마트는 오는 8일부터 피코크 수미감자전을 새롭게 선보인다. 피코크 수미감자전은 당분이 많고 식감이 찰진 국내산 수미감자를 사용해 감자 본연의 맛과 향을 살렸으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5480원.
땅끝 해남에서 자란 배추로 만든 묵은지를 사용한 피코크 묵은지 김치전은 5480원에, 푸짐한 해물을 자랑하는 피코크 해물파전은 5980원에 선보인다. 오는13일까지는 국순당 대박막걸리, 옛날막걸리에 대해 2병 이상 구매 시 10%를 할인판매전을 진행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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