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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이 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김동철 의원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비경제분야대정부질문에서 질의 도중 이장우 새누리당 의원과 막말과 고성을 주고받으며 20대 국회 첫 파행을 이끌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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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7.05 15:2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이 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김동철 의원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비경제분야대정부질문에서 질의 도중 이장우 새누리당 의원과 막말과 고성을 주고받으며 20대 국회 첫 파행을 이끌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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