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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서울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린 5일 서울 동대문구 장안교 일대에서 소방대원들이 폭우에 떠내려온 컨테이너 간이 화장실을 끌어내기 위해 작업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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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07.05 14:20
수정2016.07.05 15:01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서울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린 5일 서울 동대문구 장안교 일대에서 소방대원들이 폭우에 떠내려온 컨테이너 간이 화장실을 끌어내기 위해 작업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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