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도 기자] 미원화학은 최대주주의 친인척 김이현씨가 보통주 447주를 장내매도했다고 5일 공시했다.
김씨의 주식수는 2만2253주에서 2만1806주로 감소해 보유지분율은 0.94%가 됐다.
이승도 기자 reporter8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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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도기자
입력2016.07.05 11:09
[아시아경제 이승도 기자] 미원화학은 최대주주의 친인척 김이현씨가 보통주 447주를 장내매도했다고 5일 공시했다.
김씨의 주식수는 2만2253주에서 2만1806주로 감소해 보유지분율은 0.94%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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