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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지난 2일 신개념 피트니스 미인선발대회 '2016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 최종예선이 열렸다.
올해 3주년을 맞이한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는 참가자들의 끼와 바디라인, 탤런트 등을 기준으로 선발한다.
올해 최종예선에는 나이, 직업 등을 초월한 약 50여명의 미녀들이 참가했으며 최종적으로 30명이 선발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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