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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이랜텍, 51조 웨어러블 시장서 스마트글래스 각광 전망…↑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이랜텍이 앞으로 웨어러블 시장에서 스마트밴드는 추락하고 스마트글래스가 웨어러블 2인자로 부상할 것이란 전망에 강세다.


4일(현지시간) 오전 10시30분 현재 이랜텍은 전거래일 대비 2.30% 오른 6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오는 2022년까지 웨어러블 기기의 도매 판매치는 스마트워치의 선전으로 450억달러(약 51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이랜텍은 미래창조부 국책과제로 첨단 스마트안경 단말기 연구사업개발을 3년에 걸쳐 진행한 끝에, 지난해 구글이 만들어내지 못한 증강현실과 가상현실(VR)을 구현해낸 스마트글래스 시제품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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