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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기블리·콰트로포르테 3년 후 차량가격의 50% 보장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6초

7월 한 달간 특별 금융 프로모션 실시
기블리 및 콰트로포르테 전 차종 대상, 전국 8개 마세라티 전시장에서 진행
최저 월 90만원대 합리적인 납입금으로 구매 부담 낮춰

마세라티, 기블리·콰트로포르테 3년 후 차량가격의 50% 보장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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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마세라티가 7월 한 달간 기블리와 콰트로포르테 구매 고객에게 차량의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세라티가 중고차 감가율에 대한 고객의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계약 기간에 따라 3년 후 차량가격의 최대 50% 또는 4년 후 최대 40%를 보장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정 비율의 선수금을 내고 최저 월 90만원대의 리스료를 납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소비자의 월 납입금 부담도 대폭 낮췄다.


선수금 30%, 계약 기간 36개월의 조건으로 기블리 디젤 스포츠는 월 납입금 90만원대, 콰트로포르테는 월 납입금 13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며 구매 고객은 36개월 계약 만료 시 잔금 납부 후 차량 인수, 잔금에 대한 재금융 실행, 차량 매각 등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FMK 관계자는 "마세라티를 탄다는 건 곧 신뢰를 타는 것이라는 의미를 전달하고자 마련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중고차 감가율에 대한 고민 없이 마세라티를 마음껏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기블리와 콰트로포르테 전 모델을 대상으로 한정적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전국 총 8개의 마세라티 전시장 및 고객센터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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