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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6 KBO리그 경기가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2회말 무사 1,3루에서 넥센 채태인의 선취 1타점 좌익수 희생플라이 때 3루주자 대니 돈이 득점한 뒤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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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6.07.01 19:00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6 KBO리그 경기가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2회말 무사 1,3루에서 넥센 채태인의 선취 1타점 좌익수 희생플라이 때 3루주자 대니 돈이 득점한 뒤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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