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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전국에 내린 장마 비로 1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네 경기가 취소됐다. 실내 경기인 고척 스카이돔(KIA-넥센) 경기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부산(kt-롯데), 잠실(SK-LG), 마산(삼성-NC), 대전(두산-한화)에서 열릴 예정이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전했다. 해당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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