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이우환 화백이 30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 코스모스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위작 논란을 해명하던 중 물을 마시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16.06.30 16:29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이우환 화백이 30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 코스모스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위작 논란을 해명하던 중 물을 마시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