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피엘에이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6237만여주 등을 94.2% 비율로 무상감자하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최대주주는 50주를 1주로, 나머지는 15주를 1주로 병합하며 감자 후 기타주를 포함해 6635만여주는 386만여주, 자본금은 18억여원으로 줄어든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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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6.06.29 18:16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피엘에이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6237만여주 등을 94.2% 비율로 무상감자하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최대주주는 50주를 1주로, 나머지는 15주를 1주로 병합하며 감자 후 기타주를 포함해 6635만여주는 386만여주, 자본금은 18억여원으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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