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노사민정협의회는 29일까지 이틀간 소리와 녹향의 고장 보성에서 한국노총 전남본부(의장 이신원) 주관으로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실현을 위한 노사민정 합동세미나를 개최, 산업평화 실천을 다짐했다.
"보성서 합동 세미나 갖고 이행점검단 운영키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노사민정협의회는 29일까지 이틀간 소리와 녹향의 고장 보성에서 한국노총 전남본부(의장 이신원) 주관으로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실현을 위한 노사민정 합동세미나를 개최, 산업평화 실천을 다짐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영선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이신원 한국노총전남본부 의장, 이민수 전남경영자총협회장, 이용부 보성군수, 신광교 한국노사법률원장을 비롯한 전라남도 산하 노사민정 관계자, 노사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선 지난 11일 화순에서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실현을 위한 전남지역 노사민정 산업평화 실천 선언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노사민정 역할을 논의했다.
이를 위해 노사민정 공동 이행점검단을 운영, 지역사회 통합적인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과 투자환경 조성 등지역 발전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김영선 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노사가 양보와 타협의 정신으로 늘 지역 전체의 발전을 생각하면서 함께 해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남이 노사분규 청정지역의 이미지를 내외에 과시하면서 민선 6기 들어 올해 6월 현재, 309개 기업 유치, 2조 4천 588억 원 투자, 1만 439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움에 처한 조선업종을 비롯한 전남경제가 새로운 활로를 찾도록 노사민정이 더욱 협력해달라”며 “도에서도 더욱 분발해 노사협력을 통한 산업평화가 정착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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