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군수 안병호)은 28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재가암환자 자조모임을 개최했다.
환자와 가족 40여 명을 대상으로 매월 모임을 개최해 혈압과 혈당을 점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정보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또 방문간호사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도움을 주고 영양제, 영양보조식품을 지원해 재활의지를 북돋아주고 있다.
이번엔 웃음치료, 숲체험, 생활공예와 함께 암 치료 후 건강관리, 합병증 관리 등 건강교육을 더했다.
한 참가자는 “골다공증은 여자만 있는 줄 알고 신경도 안 썼는데 암환자도 발병 위험이 높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박성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내실있는 사업추진으로 암환자와 가족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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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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